[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] 쓰러진 여성을 보고도 긴급조치 등 아무런 조처를 하고 있지 않은 경찰의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. 경찰은 해당 여성이 신체 접촉을 거부하는 등 경찰의 보호조처를 거부해 119구급대가 올 때까지 주취자를 보호하고 있었던 상황이<i class="fa fa-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" title="Translation"></i>